서울

이번 합동집무는 농번기 이전에 생활 기반시설과 영농 여건 개선 사업을 조속히 시행함으로써 사업 효율을 높이고 군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농로 개선 등 총 225건으로, 총사업비는 76억 3800만 원에 달한다.합동집무에는 군 건설과와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투입됐다. 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형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최적의 시공 방법을 검토해 설계도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군은 합동집무 기간 내 설계도서 작성을 완료하고, 2월부터 공사 계약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이후 2~3월 중 본격적인 사업 발주와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15일 합동집무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편익사업인 만큼 설계를 적기에 마무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장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 합동집무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을 격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