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읍·면 순회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교육 일정과 장소를 분산 운영함으로써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교육 과정은 금산 지역 농업 특성을 반영해 인삼, 고추, 잎들깨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잎들깨와 고추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주제로 한 품목별 심화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 중심의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품목별 특성과 재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를 비롯해 품목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최신 영농기술,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경영 기법 등을 전달하고 있다. 군은 전체 교육 참여 인원을 11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는 농업인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남은 교육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 750-3832~383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