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재단 MICE사업팀은 개관 초기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학회,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행사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한국마이스협회’와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과 정보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온라인 홍보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다. 보령머드테마파크 공식 누리집에는 한·영·중·일 4개 국어 서비스가 구축돼 해외 행사 주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상시 홍보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컨벤션 시설 개선도 매년 꾸준히 추진했다. 행사 운영 동선과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주최자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이어온 결과 재방문율 역시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에는 충남탄소중립국제컨퍼런스, 충남건축문화제, JS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환영 만찬 등 굵직한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1월부터 다수의 행사 유치를 확정하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MICE 산업은 관광 비수기 수요를 보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컨벤션 시설과 머드체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령시를 관광·MICE 산업 거점이자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는 1층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과 2층 머드뷰티치유관이 상설 운영되고 있어, MICE 행사 참가자들에게 보령만의 특색 있는 체험형 동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사진 - 머드테파마크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