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교육은 홍성읍 내법리 일원에 위치한 1,496㎡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팜 도입 초기 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 중인 군민 또는 전입 예정인 청년농업인으로, 전입 예정자는 홍성군 전입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엽채류 과정 6명, 딸기 과정 6명 내외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엽채류 과정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딸기 과정은 2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파종부터 생육 관리, 수확까지 스마트팜 영농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능력은 물론,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교육은 실제 영농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전형 교육”이라며 "스마트농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홍성군청 및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041-630-9269)으로 하면 된다.
사진 - 홍성군, 농업인에 스마트팜 실전 교육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