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와 뮤지컬로 여는 새해의 문…홍성군민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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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뮤지컬로 여는 새해의 문…홍성군민 신년음악회 개최

- 밀레니엄심포니·길병민 등 정상급 성악가 총출동, 2월 7일 홍주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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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선물을 마련했다.홍주문화회관은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 명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신년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와 듀엣 등 명장면들이 무대에 올라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웅장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들이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펼쳐지며, 오페라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세밀하고 정교한 해석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정평이 난 지휘자 한주헌이 지휘를 맡고, 한국을 대표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책임진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뛰어난 고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명품 목소리로 평가받는 소프라노 김순영, 풍부한 저음과 깊이 있는 음색의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팬텀싱어4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테너 림팍, 그리고 ‘국가대표 성악가’로 불리며 팬텀싱어3 출연 이후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의 리더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무대에 올라 고품격 공연을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홍성군 다자녀 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축하하고자 이번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매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주문화회관은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등 폭넓은 공연 콘텐츠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홍성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신년음악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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