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말이 군정이 된다”…예산군, 전 읍·면 연두방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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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말이 군정이 된다”…예산군, 전 읍·면 연두방문 본격화

- 1월 14~21일 6일간 현장 소통 강화…형식 벗고 생활 밀착형 건의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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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 읍·면을 순회하는 연두방문에 나선다.군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읍·면을 직접 찾아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연두방문 일정은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연두방문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그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소통이 실제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사진 - 삽교읍 연두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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