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동·서부시장, 안면수산시장,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군은 향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에 맞춰 모든 가맹점에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560억 원 넘게 판매된 태안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돕고 민생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박람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사진 - 태안사랑상품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