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한 전통 식문화 이해 △비주얼 씽킹 토론으로 생각을 그림과 말로 표현하는 활동 △독서퀴즈를 통한 내용 이해와 확장 학습 △K-굿즈 만들기를 통한 문화 콘텐츠 기획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문화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각을 넓히게 된다.
광양도서관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K-컬처를 단순한 문화 소비의 대상이 아닌, 깊이 있는 읽기와 사고의 주제로 인식하고 문화 콘텐츠가 지닌 소통의 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유경 관장은 "K-컬처는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창구”라며 "책을 매개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 지역 학생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겨울 독서교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