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2026년 기준, 의료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로 설정되며, 1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약 102만 원 수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부양비 기준으로 탈락했거나, 소득 초과로 인해 신청을 포기했던 시민들도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된다.또한, 의료급여 보장성도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정신과 상담 치료 지원이 확대되고,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가 강화되며, 입원 시 제공되는 식대도 인상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의료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 후 신청서 접수와 자산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제도 개편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개선한 것”이라며, "부양비 폐지 등 달라진 내용을 적극 안내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부양비 폐지 효과 사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