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아이 키우기 부담 ZERO’… 공동육아·장난감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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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이 키우기 부담 ZERO’… 공동육아·장난감도서관 운영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부모 휴식·아이 사회성 발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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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금산군가족센터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유 놀이 활동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한다.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한편, 보호자에게는 육아 정보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교구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이들의 놀이 환경을 풍성하게 지원한다. 모든 장난감은 정기 소독과 위생 관리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포함해 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서비스 이용 문의는 금산군가족센터(☎041-751-4186)로 하면 된다.

사진 - 금산군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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