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순환 실천, 취약계층 나눔, 지역 축제 봉사 및 주민 화합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월별·분기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구체화했다. 특히 협의회는 새해 첫 행사로 2월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눔’과 시가지 청소를 추진하기로 하고, 매월 폐자원 모으기를 정례화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랑의 꽃길 만들기, 마을별 청소하기, 상반기 폐자원 모으기, 김장 등 공동체 기반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한영규 지도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봉사하며 외산면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새마을회는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환경 정화 및 나눔 행사 등이 면민 생활 속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연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환경 정화와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정기회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