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시는 사업 추진 전 2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운산면 고풍리·원평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 규모는 운산고풍1지구는 776필지(71만 4,318㎡), 운산원평1지구는 688필지(53만 3,509㎡)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위한 설명회 영상이 서산시 지적재조사팀 유튜브에 게시된 상태다. 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팩스와 모바일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동의서를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토지 경계분쟁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2025년까지 20개 지구 17,24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 -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