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중심이다… 김산 군수, ‘대전환 무안시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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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중심이다… 김산 군수, ‘대전환 무안시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 RE100·K-푸드·농산업 AX로 그리는 무안의 미래, 전 읍·면 순회 소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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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군정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무안군은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무안의 산업 구조와 성장 지도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지능전환)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이다.무안군은 에너지 전환과 농산업 혁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1월 20일 무안읍·해제면△21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22일 몽탄면·일로읍△23일 청계면·삼향읍 순이다.행사는 기본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리며, 현경면은 문화복지센터, 몽탄면과 해제면은 다목적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다만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과 진행 순서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이번 소통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군민과 함께 무안의 새로운 도약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군정 추진과 정책 보완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군민 중심 군정’을 앞세운 무안군의 이번 읍·면 순회 소통이, 대전환 무안시대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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