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달라지는 생활정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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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달라지는 생활정책 총정리

- 의료·돌봄부터 농업·인구정책까지… 군민 체감형 제도 52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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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안내 자료를 공개했다.함평군은 "2026년부터 신설·변경·확대되는 각종 생활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를 제작해 군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복지, 농업, 인구, 환경 등 군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정보를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들이 필요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내 자료에는 총 6개 분야, 52개 사업이 수록됐다. 분야별로는 ▲복지·여성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업·축산 13건 ▲일반행정·인구 8건 ▲해양·환경 4건 ▲안전·교통 4건 ▲관광·문화·체육 3건 등으로 구성됐다. 군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폭넓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특히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은 고령화에 대응한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체계의 질적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함평군 전입장려금 지원사업 ▲총체벼 직파기 지원 ▲각종 제세 지원사업 등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변화도 다수 포함됐다.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들이 눈에 띈다.함평군은 단순한 정책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까지 함께 안내해 정책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정책 수혜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쉽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자료는 함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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