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에 공개된 공식 캐릭터는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로 구성된 이른바 ‘딸기 삼총사’다. 달콤함과 싱그러움, 건강함을 상징하는 각 캐릭터는 논산딸기의 이미지와 축제의 즐거운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친근하고 밝은 디자인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재단은 캐릭터 기본형과 응용형을 포함해 2D·3D 캐릭터 디자인, 이모티콘, 캐릭터 굿즈, 인형탈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 특히 올해 축제 기간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딸기굿즈샵’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들 캐릭터를 축제 홍보물과 현장 연출,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중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단기적인 축제 마스코트를 넘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산업 아이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지진호 (재)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공식 캐릭터 확정은 논산딸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산업형·브랜드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논산딸기축제의 새로운 얼굴이 될 공식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논산딸기축제대표캐릭터확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