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의 가치·소득·인구, 반드시 완성해야 할 3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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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의 가치·소득·인구, 반드시 완성해야 할 3대 목표”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세계딸기엑스포·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미래 전략사업 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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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동시에 완성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흔들림 없는 행정을 주문했다.논산시는 지난 12일 백성현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중장기 미래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민선8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논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집중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이는 논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이들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보다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아울러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의 정책 사업이 논산의 지역 특성과 현실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대정부 건의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시는 중앙·광역 정책과 논산시의 지역 발전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부서별 보고가 끝날 때마다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했다. 현안 하나하나를 직접 짚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한 것이다.백 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 증대를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끌어올리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논산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3대 목표”라며 "계획에 머무르지 말고 끝까지 준비하고 도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맡은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논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길에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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