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맞춤형 사회서비스 바우처 확대…30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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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맞춤형 사회서비스 바우처 확대…302명 선발

- 아동·청소년부터 노인·장애인까지 8개 사업 추진, 1월 22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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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오는 1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과 가구별 특성,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로,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인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8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보행 보조기 지원 서비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 청춘사업 등이다.

부여군은 올 상반기 동안 총 302명의 이용자를 선발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6년 사업 예산은 전년도보다 2천5백만 원 증가한 6억 6천4백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안정적으로 사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대상자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청 자격, 소득 기준, 서비스 내용 등 사업별 세부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군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요 중심의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필요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부여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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