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살롱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지원과 봉사인력 확충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미용 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