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연수는 "자주와 종속의 갈림길, 개항”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공자들을 초빙해, 개항의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조계지 형성과 식민지로의 전환 과정, 나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 한인의 해외 이주와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까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인천·군산·김제 지역 현장답사를 통해 개항과 식민통치,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관 관람과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독립운동 교육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2003년 1월부터 23년간 이어져 온 독립기념관 교원직무연수는 매년 시의성 있는 역사 주제와 관련 지역 답사를 통해 교사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힘써왔으며, 오는 2월에는 ‘학교 수업 교재로서 독립기념관 활용하기’, ‘독립기념관에서 역사 수업하기’를 주제로 한 자율연수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 제56기 교원직무연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