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유구전통시장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공주시는 이를 통해 시장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경영 자문, 전문 시장 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에도 힘쓴다. 공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유구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주시는 지역 전통시장을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진 - 유구전통시장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