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군은 이를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 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 총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강화, 지역산 농산물 중심 공공급식 활성화, 먹거리위원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기획생산 참여 농가를 1,300호로 확대하고, 570품목을 중점 육성해 직매장 납품 농가 참여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청양군먹거리직매장 3개 지점(유성구 학하동, 롯데백화점 대전점, 한살림협동조합 협업 매장) 운영을 내실화하고, 원스톱 서비스와 한살림연합회 협업을 강화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을 200개소로 확대하고,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 내 도시락 제조시설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 가동해 노인층 급식복지를 강화한다.
군은 공급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 관내 기업체·공공기관은 물론 대전·세종 등 인근 대도시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식문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2026년 푸드플랜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청양을 대한민국 푸드플랜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올해 5년 연속 대상 달성을 목표로, 정책 실행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푸드플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 -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대치면 탄정리)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