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터미널, 문화예술의 새 장 열다…조천휘 판화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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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터미널, 문화예술의 새 장 열다…조천휘 판화 초대전

- 일상 속 공간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예술’, 지역 작가와 주민을 잇는 특별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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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미술협회는 오는 2월 12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터미널갤러리의 첫 번째 초대전으로, 일상 속 공간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작가 조천휘 작가는 현대판화미술제, 대전 판화가전, 제19회 청양군 미술협회전, 충남작가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과 충남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예술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향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제권 대표는 "조천휘 작가는 판화를 통해 예술적 표현을 탁월하게 구현하는 작가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검이불루 화이불치(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라는 작품성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초대전은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청양군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 개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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