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청년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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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청년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

-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청년 주도 정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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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다시 열었다.서산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주도 정책 참여의 출발을 함께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주거·일자리·문화·복지 등 다양한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기구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시장은 각 회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네트워크를 이끌 임원 선출도 진행돼, 회장에 박태용 회원, 부회장에 김정현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기존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서산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발굴된 정책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자문을 적극 지원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은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매우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서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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