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원형 방울토마토 ‘티와이프리마’는 평균 과중이 15~18g으로 수량성이 뛰어나며, 토마토 재배 시 큰 피해를 주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췄다. 병해에 강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가들의 관심이 높다.특히 ‘티와이마이티’는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고 평균 당도 8브릭스(Brix) 이상을 기록해 신선 과일용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티와이프리마’는 초세가 강하면서도 절간장이 짧아 재배 관리가 수월하고, 과육이 단단해 다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보급되는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관상 가치가 높고 재배가 쉬워 치유농업, 도시농업, 학교 체험·교육용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종자 신청은 공급 물량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법인·단체, 재배농가 등이다. 유치원 및 학교, 대학은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로 공문을 제출하면 분양받을 수 있으며, 법인·단체와 재배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후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안정호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토마토 신품종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해 도내 농가뿐 아니라 교육·체험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당도, 내병성, 다수확 특성을 갖춘 신품종 개발을 지속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신품종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신청하세요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