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겨울철 이용이 잦은 경로당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달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돼,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정 지원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부산면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부산면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은 물론 모든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산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부산면은 이번 신년맞이 순회 방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 - 부산면 신년경로당방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