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년 대비 193%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어 녹동항 122%, 소록도 103%, 거금대교 61%, 팔영대교 49%, 쑥섬 36% 증가로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났다.지난해 8월부터 계측을 시작한 우도 역시 5개월간 3만7,534명이 방문하며 숨은 섬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우주발사 관람과 유자·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쑥섬 도선 증선 및 운영 확대 ▲팔영·거금대교 해안 경관의 SNS 확산 ▲사계절 드론쇼 운영 ▲해양치유 관광지로서의 인지도 상승 ▲중앙언론 홍보 강화 ▲체류형 관광객 증가 등을 꼽았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우주과학열차, KTX 연계 협업 패키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 시티투어 재개, 해외 관광객 타깃 마케팅, 관광 인센티브 확대, 주요 관광지 입장료 지역사랑상품권 환원 등 콘텐츠 중심의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인플루언서와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 고흥군, 2025년 관광객 (고흥유자축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