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축산농장 악취 저감과 사양 관리 개선 등 환경 친화형 사업 비중을 확대해, 주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한우·양돈·가금·양봉 등 주요 축종에 대한 생산성 향상 지원을 통해 축산물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축산·농촌·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이후 교부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보조금 지급과 정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환경 친화형 축산농장을 확대하고,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 누락으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장성군 축산농가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