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통계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시는 그동안 통계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집합교육을 통해 조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조사 전·중·후 단계별 관리 체계를 정비해 자료 누락과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통계 품질 관리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가 통계 조사수행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조사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정·도시·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천안시는 통계와 빅데이터를 연계한 과학적 정책 결정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2025년 통게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