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행사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6팀(약 64명)으로,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나만의 자일리톨 사탕 만들기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 ▲치과전문가의 불소도포 시술 ▲구강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과 칫솔질 실습 등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구강검진과 1:1 맞춤 상담은 어린이의 현재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해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네이버 폼을 활용한 QR코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가족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를 위한 QR코드는 서산시청 및 서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은 물론, 가족 단위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구강캠프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