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각 대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화재 현장과 재난 대응, 각종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제9대 이규석 연합회장과 제10대 이종대 연합회장 △신암면전담대 제18대 손영우 대장과 제19대 안용원 대장 △신양면여성대 제4대 신연정 대장과 제5대 김수진 대장 △고덕면여성대 제4대 김순연 대장과 제5대 조향숙 대장이다.
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연합회 대장님들과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이규석 연합회장님과 각 대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8개대, 60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화재 진압 지원과 각종 재난 현장 대응, 화재 예방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복구 현장에 투입돼 농작물 정리와 주택 내 집기 정리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