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생활자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를 비롯해 자치계획 수립, 마을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435명으로, 이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지역 현안 발굴과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협치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치사업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 운영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이 있는 삶으로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핵심 목표 달성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이번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는 ‘살기 좋은 논산’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