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사업은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명문학교 육성을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 외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는 영암고, 영암여고, 영암낭주고, 삼호고, 구림공고, 전남에너지고 등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기초·심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중심 교육 ▲교내 동아리 및 학생 자치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전반의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교육발전위원회는 각 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충실성, 이해도, 학생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구체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로 3,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윤재광 영암군교육발전회 위원장은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암군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확대하고,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육도시 영암’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 영암군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 심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