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백미와 라면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서 기탁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갑작스러운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전해진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에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피니스 김용선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식탁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회적협동조합 공유의 김온유 부이사장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피니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사회적협동조합 공유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