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기도회는 충남도청·충남도교육청·충남도경찰청 기독교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기관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각 기관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도회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적 다짐과 함께 도정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1부 예배에서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아 국가와 지역사회, 공직자들의 사명을 위해 기도했으며,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도정·교육·치안 각 분야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특별 기도 시간이 이어졌고,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올 한 해 충남도정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 8기 충남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임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장은 "신년 조찬 기도회를 통해 세 기관이 국가와 도정·교육·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한 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과 기도를 통해 충남 발전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석자들은 조찬 간담을 통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기도회는 공직 사회 내 신앙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 도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1.2 - 신년 조찬기도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