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회의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도내 주요 기업 9곳 관계자,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 및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설명과 토론,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과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을 통한 전략 수립·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대전환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해 본격적인 정책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회의에 참석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제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확산과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컨소시엄 조성 ▲국책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및 연계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김태흠 지사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과 소부장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충남 제조업의 재도약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며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은 물론 융복합 바이오 등 산업 전반에 모든 역량과 재원을 집중 투입해, 인공지능 기술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