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다” 예산군, 가공 창업 농업인 키운다
검색 입력폼
충청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다” 예산군, 가공 창업 농업인 키운다

- 1월 13~23일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모집… 가공기술부터 인허가·마케팅까지 실무 중심 교육

+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가공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와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기술에 대한 기초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동향 및 전망△ 식품 위생관리와 안전 기준△ 소비자 맞춤형 신제품 개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안내△ 내 상품을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창업 초기 농업인이 겪기 쉬운 제도 이해 부족과 준비 미흡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이후 창업보육교육 전문반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아울러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경우, 이번 기초반 교육과 전문반 교육을 모두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해 공동가공을 통한 창업을 계획 중인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이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농산물가공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1-339-8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지난해 진행된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