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기탁 물품은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정도관(대표 조우진)이 주축이 돼 태안모터스(대표 박종균, 김종혁), 백화축구동호회(회장 고영진)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하늘특공무술합기도 수강생들이 어려운 처지의 또래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라면을 한 봉지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지역 단체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라면’은 군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조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랐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대견하다”며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사랑의 라면 물품 기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