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407억 원)△ 수소도시 조성사업(350억 원)△ 2025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183억 원)등 대형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영암군은 주거 여건 개선과 함께 미래 신산업 기반을 동시에 다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공모사업 성과와 함께 대외 수상 실적도 역대급이다. 영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각 부처 장관상 등 중앙정부 차원의 굵직한 포상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영암군의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꼽힌다.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이는 단기 성과뿐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는 행정 신뢰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다.분야별 수상 실적을 살펴보면,행정·정책 분야 12건,경제·재정 분야 7건,문화·관광 분야 5건,보건·복지·안전 분야 16건,농촌·지역활력 분야 7건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행정·정책 분야에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행정안전부의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이 수여됐고, 경제·재정 분야에서는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전라남도 ‘일자리 경제 한마당’ 투자유치 최우수상이 대표적인 성과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 평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보건·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질병관리청 ‘결핵예방의 날’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성과가 이어졌다.
또한 농촌·지역활력 분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공공투자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경쟁력 강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과 다양한 분야의 수상 실적은 전 부서가 현장에서 고민하고 협업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영암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확보한 재원과 정책 신뢰를 실질적인 지역 변화로 연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영암군 돌봄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대통령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