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박 씨는 "점점 잊혀지고 소외되어 가는 전통 문화예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 계승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문화예술인의 날을 맞아 진도군 예총과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5개 단체를 비롯해 문화예술인 임현호, 박주생, 박송수, 박영관, 김용욱 씨가 총 970만 원을 기탁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한 바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계 원로와 문화예술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 계승, 후학 양성 등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진도군 문화진흥기금 기탁 행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