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에 발간된 홍보 책자는 총 130쪽 분량(182㎜×251㎜)으로 구성됐으며, ▲진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파트1) ▲주민단체 소개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 소개 ▲성과 발표 및 수상 소식 등 진도읍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흐름과 현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책자는 행정 중심의 사업 설명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된 변화의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시재생 과정에서 형성된 주민공동체 활동과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활성화 사례, 창작 공간을 거점으로 성장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소개돼 도시재생의 ‘사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은 그동안 방치됐던 (구)진도우체국과 (구)중앙의원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공동체 형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아이 돌봄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또한 노후 주거지 인근에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일상과 도시재생 사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책자는 단순한 성과 보고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도시재생의 과정 자체를 기록한 결과물”이라며 "남은 사업 기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도군만의 정체성을 살리는 창의적인 도시재생 과제를 지속적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홍보 책자를 도시재생지원센터, 옥주골 어울림센터, 옥주골 창작소 등 주요 거점 공간을 방문하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배부하고, 진도읍이 도시재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 진도군, ‘주민과 함께하는 진도읍 도시재생’ 홍보 책자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