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학습지원단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대표 2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습지원 활동에 필요한 사전교육으로 기본 안내와 함께 인성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학습지원단에 선발된 대학생은 총 125명으로, 학습지도를 원하는 초중고생 490명과 매칭되어 겨울방학 기간 중 20일 이내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관내 학교 8개, 작은도서관 8개, 청소년 시설 3개, 지역아동·돌봄센터 11개, 여성농업인센터 1개 등 총 31개 기관에 배치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학생 학습지원단 운영은 방학 기간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대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교육 실습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생들의 열정과 교육도시 공주의 강점을 살려,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