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장 부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은 물론 민원 발생 지역을 수시로 직접 찾아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책 마련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양수산국장 재직 시절 쌓은 전문성은 보령시의 핵심 해양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빛을 발했다. 장 부시장은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과정에서도 실무 전반을 적극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장 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충청남도를 직접 오가며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보령시가 ‘예산 1조 원 시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각종 공모사업 대응 과정에서도 장 부시장의 전략적 리더십이 두드러졌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강조하며 부서 간 협업을 이끌었고, 안전관리·복지·지역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분야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조직 내부에서도 장 부시장의 소통 행정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이 잦고 업무 강도가 높은 사업부서를 직접 격려하며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았고, "언제든 부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열린 행정을 실천해 왔다.
장진원 부시장은 "취임 1년을 돌아보니 보령이 새로운 도약과 에너지 분야 전환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보령시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 출신인 장 부시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공보관, 해양수산국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그의 향후 행보가 보령시 시정 운영에 어떤 새로운 성과를 더할지 주목된다.
사진 - 장진원 부시장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