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병오년의 기세로 도약”… 50만 자족도시 향한 새해 비전 제시
검색 입력폼
충청

오세현 아산시장 “병오년의 기세로 도약”… 50만 자족도시 향한 새해 비전 제시

- 신년인사회서 KTX 광역환승센터·국립경찰병원·미래산업 육성 강조

+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아산시의 미래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최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온양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인사회는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박종덕 충무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에 대한 뜻을 모았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 도시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한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강조했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아산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며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의 지속적인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아산시가 목표로 하는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한 걸음씩 다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신년인사회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온양청년국악협동조합의 공연, 떡케이크 절단식과 건배 제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사진 - 신년인사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