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일정은 1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회에 들어간다. 이어△13일 인지면·부석면△14일 팔봉면△15일 지곡면·성연면△16일 음암면까지 첫 주 일정을 소화한다.이후 △19일 운산면△20일 해미면·고북면△21일 수석동·동문1동△22일 동문2동·부춘동을 거쳐△23일 석남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대화는 각 지역별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약 2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화에서는 경제·산업, 문화·관광, 건설·교통, 농업·청년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지역별 현안이 폭넓게 논의된다. 특히 마을 단위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숙원 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각적인 검토와 후속 조치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정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화가 서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중·장기 시정 운영과 2026년 주요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시민과 대화 일정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