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신년교례회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들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충남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를 언급하며 역동성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충남 경제계에도 활력과 진취적인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산업 등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투자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선두마(先頭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는 올해도 기업 유치 확대와 규제 개선,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신년교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