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기석 이사장, 전용환 홍보위원장, 정연선 주부산악회장, 이동훈 전무, 가재군 씨 등이 참석해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태안신협에서 성금 200만 원, 가재군 씨가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하며 총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태안신협은 지난해 1월에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태안군을 찾아 꾸준한 나눔에 나서고 있으며, 문기석 이사장 역시 개인 자격으로 30여 년간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해 ‘태안의 기부 천사’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태안신협은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 기탁에 나선 가재군 씨 또한 "새해를 맞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태안신협 성금 기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