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기종별 구조와 작동 원리, 장비별 특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일상 점검 요령과 소모품 교체 방법 등 기본 정비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신안군은 그동안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장비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노후 농기계 교체와 신기종 도입을 위해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여 종, 207대의 농기계를 새로 구입·배치했다. 이 같은 노력은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장비 확충에 더해 ‘사람 중심’의 임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전문 인력이 안전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임대사업소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신안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의 전문성은 곧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으로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과 사고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농기계임대사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