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2026년 신규로 도입되는 사업들이 눈길을 끈다.▲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사업은 데이터 기반 농업환경 구축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특화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다변화를 도모한다.▲ 함평군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존 핵심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개 사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개 사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개 사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개 사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개 사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3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요건은 함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에서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함평 농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