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 경영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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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 경영인 키운다

- 2월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최대 5억 원 저금리 융자·맞춤형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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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 의지가 높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해, 장성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 또는 예비 농업경영인이다. 다만,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5억 원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영농 관련 전문가 상담, 경영·기술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장기적인 농업 경영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이 목표다.신청은 ‘농업이(e)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사업 세부 지침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장성군 농업축산과(061-390-8409)로 문의하면 된다.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이 청년과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성군청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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