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또한 고독사 고위험군 16가구에는 밑반찬과 건강 음료가 제공됐고, 독거노인 1,855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돌봄 서비스도 병행됐다.특히 진도군은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912가구를 적극 발굴했으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긴급 생계비 3억 3,100만 원(364가구) ▲긴급 의료비 2억 900만 원(91가구) ▲긴급 연료비 2,100만 원(138가구)을 지원하며 위기 상황을 조기에 완화했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합동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생활 안전 지원을 펼쳤다. 복지기동대는 화재 취약 가구 120가구에 안전 점검과 안전 꾸러미를 지원하고, 난방시설 지원 15가구, 난방 물품 지원 28가구, 소규모 주거 수리 4가구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작은 지원 하나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동절기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관리·발굴하고, 계절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진도군,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6


